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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뉴스 9]은행 통장 재발급 신분 확인 허술
  글쓴이 운영자 글쓴날 2004-02-25 15:56:37 조회 1831

2004/02/20(금)

[뉴스 9]은행 통장 재발급 신분 확인 허술 
 
 
⊙앵커: 이번 사건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은행이 위조된
주민등록증을 가려내지 못 하고 너무도 쉽게 통장을 재발급해 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유사사건의 재발이 우려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계속해서 박유한 기자입니다.

⊙기자: 한 은행의 중앙업무처리센터입니다.

전국 각 지점에서 고객들이 통장을 만들 때 작성한 거래신청서와
신분증 사본이 모두 이곳에 모아져 전산망에 입력됩니다.

따라서 고객이 통장재발급을 요구할 경우 어느 지점에서든
전산망에 저장된 신분증 사본으로 고객이 제시한 신분증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어느 지점에서나 전산상으로 신분증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은행은 9개 시중은행 가운데 단 한
곳 뿐입니다.

대부분의 은행들은 당초 통장을 만든 지점이 아니면
거래신청서상의 신분증 사본과 고객이 제시한 신분증을 대조해 볼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사고 은행 지점장: 제시된 주민등록증 사진과 실물이 일치하고
비밀 번호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학인 절차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기자: 일부 은행들의 신분증 확인은 더더욱 허술했습니다.

엉성하게 위조된 주민등록증을 창구 직원들이 더욱 허술하게
확인해 위조 여부를 가려내지 못했던 것입니다.

⊙박문한(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계장): 은행 통장 재발급시에
주민등록을 정확하게 확인만 했더라도 본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기자: 그런데도 일부 은행들은 소송으로 과실 여부를 가리겠다며
예금지급을 미루고 있어 피해자들을 더욱 답답하게 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유한입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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