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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독자의 소리] 응모권 주민번호기재 필요한가
  글쓴이 운영자 글쓴날 2005-03-02 12:49:07 조회 1640
  링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32&article_id=0000109284

[독자의 소리] 응모권 주민번호기재 필요한가 
 
[경향신문 2005-02-25 17:54] 
 
얼마 전 한 대형 할인점에서 1등 당첨금 3억원을 내걸고 경품
행사를 벌였다. 

웬만한 복권보다 당첨금이 많다보니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하지만
찜찜한 느낌이 없지 않았다. 고객 응모권에 주민등록번호를 적게
했기 때문이다.


직원은 “당첨자를 발표한 뒤 확실하게 연락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하지만 집주소와 휴대전화 번호, e메일 주소를 적는 것은
별 문제가 없더라도 주민번호까지 낱낱이 적게 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었다.


가뜩이나 요즘 개인의 신상정보가 새나가 금전적 피해를 보는
이들이 적지 않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유출된 주민번호가
범죄에 악용돼 신세를 망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도 굳이 고객의
주민번호 공개까지 요구할 필요가 있을까. 또 응모함 관리가
부실했다. 응모함을 지키는 직원이 따로 없어 어느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함 안의 응모권을 집어갈 수 있게 돼 있었다.


개인의 신상정보는 언제 어디서나 소중히 다뤄져야 한다. 이젠
정확하게 연락한다는 명목으로 주민번호를 적게 하는 관행은
떨쳐야 할 때다. 전화번호 하나만 알아도 얼마든지 연락이
가능하다. 또 어쩔 수 없이 주민번호가 필요하다면 유출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박종찬|경북 영천시 자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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