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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재벌 총수` 개인정보 무더기 유출
  글쓴이 운영자 글쓴날 2005-04-26 12:33:54 조회 3172
  링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29&article_id=0000101474

`재벌 총수` 개인정보 무더기 유출 
 
[디지털타임스 2005-04-26 10:56] 
 
금감원 `전자공시' 차단프로그램 작동않아

금융감독당국에 의해 개인 정보중에서도 국내 최고위층 정보가
유출돼 파장이 예상된다.

25일 금융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이건희 삼성 회장, 정몽구 현대차
회장 등 재벌그룹 총수와 상장기업 대주주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무더기로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등록된
2600여건의 `주식대량보유현황보고서'에 포함돼 있는 상장기업
대주주 등의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및 전화번호 등이 지난
23일 오전부터 24일 오후까지 장시간 노출됐다. 더욱이 금감원은
외부에서 노출 사실을 알려주기 전까지 전혀 몰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노출된 개인정보에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ㆍ기아차그룹 회장 등 재벌 총수와 친인척 및 임원들의
신상정보가 포함돼 있었다. 금감원은 원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대주주 등의 신상정보는 별표(*)로 처리해 공개하지 않고 있으나,
이 날은 이 부분이 별표 처리되지 않으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윤승한 금감원 공시감독국장은 "청사 증축을 위한 전기공사
과정에서 개인정보 차단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며 "다행히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복구, 24일 오후
7시30분부터는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금감원의 이같은 해명에도 불구, 일각에서는 금융당국의 개인정보
관리에 허점이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 보안 전문가는 "기업의 중요 정보를 다루는 공시시스템이
전산 미숙으로 개인정보를 무방비로 노출했다는 사실은 단순히
해프닝으로 넘기기에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더욱이 노출된
개인정보가 악용될 소지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후 대책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이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책을 강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윤 국장은 "이번 사고는 백업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공시시스템 자체나 관리에는 문제가 없다"면서도, "앞으로는
원천적으로 개인정보가 새나가기 않도록 공시문서의 서식을 바꾸는
등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누출된 개인정보의
악용 소지에 대해 "아직 거기까지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일요일이라 노출된 개인정보를 본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민옥기자@디지털타임스


한민옥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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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29&article_id=000010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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